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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병욱 의원, “부산대 차정인 총장은 조국 일가의 변호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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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기자 작성일2021-10-2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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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장관 자녀 조민의 부정입학에 대해 부산대학교가 조속히 입학취소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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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최순실 딸 정유라 사례와 숙명여고 쌍둥이 자녀 시험지 유출 사례 모두 재판 절차가 끝나기 전에 각각 입학취소와 퇴학 처분이 이뤄졌다, “최종심을 지켜봐야 한다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전임 총장의 경우 2019년 국정감사에서 단호하게 표창장이 허위로 밝혀지면 입학을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바뀐 차정인 총장이 대법원 판결까지 보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 “부산대 총장인지 조국 일가 변호사인지 모르겠다고 질타했다.

 

 

, 김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조국과 그 가족 때문에 박탈감, 상실감으로 화병이 날 지경이라며, “조국처럼 권력과 빽없는 부모들은 자식 앞에서 괜한 자괴감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부산대학교가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병욱 의원은 부산대학교 공정위원회 위원장이 조민이 24등인데 3등으로 허위발표한 것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공정위가 조민 입시 관련된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교육부가 철저하게 감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런데 최순실의, 정유라의 어머니 최서원 씨의 1심 판결은 20176월입니다. 1심 판결 전에 고등학교, 대학교 다 입학취소가 되었습니다.

숙명여고 쌍둥이 자녀의 시험지 유출 문제 사건도 1심 전에 모두 퇴학처리가 되었습니다. 이미 조민과 관련된 부산대의 입시부정 외에도 이런 입시와 관련된 부정의 경우가 있었고, 교육부에서도 공문을 보냈는데, 지금 또 최종심을 봐야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납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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