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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금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는 256.7㎢,
"- 전 국토면적의 0.26%,미국인 소유가 53.3%로 가장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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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작성일2021-11-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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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 5,674만㎡로, 전 국토면적의 0.26% 수준이라고 밝혔다. 


작년말에 비해 외국인 보유 토지 합산 공시지가는 31조 6,906억 원으로 0.6% 증가했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14년과 2015년 각각 6.0%,9.6%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부터 증가율이 둔화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 보유 토지가 늘어난 주요 원인은 한국인 부모로부터 미국·캐나다 등의 외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게 토지를 증여·상속하고 토지를 보유한 내국인이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전년대비 2.6% 증가한 1억 3,675만㎡로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3.3%를 차지하고, 그 외 중국 7.9%, 유럽 7.1%, 일본 6.5% 순이고, 나머지 국가가 25.2%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664만㎡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다음으로 전남 3,895만㎡, 경북 3,556만㎡, 강원 2,387만㎡,제주 2,175만㎡ 순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 7,131만㎡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용 5,857만㎡, 레저용 1,183만㎡, 주거용 1,085만㎡, 상업용 418만㎡ 순이었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가 1억 4,356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합작법인 7,121만㎡, 순수외국인 2,254만㎡, 순수외국법인 1,887만㎡, 정부·단체 55만㎡ 순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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