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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경찰] 보령 황도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암초에 얹혀... 인명 피해는 없어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45도로 기울어지고 기관실은 침수... 경비함정 긴급 출동해 배수 작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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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기자 작성일2020-09-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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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23일 보령 황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7.93, 승선원 1)가 암초에 얹혀 선체가 파공되고 기관실 일부가 침수 되어 긴급 구조 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호 선장 A(50, )23일 오전 6시 경 오천항에서 출항하여 오천항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52km 떨어진 보령 황도 인근 해상에 조업을 나섰다.

 

A호는 같은 선단 2척과 오후 210분 경 황도인근 해상해서 조업 중 갑작스럽게 암초에 충돌 해 배가 기울고 기관실이 침수 되었으며 같이 조업 중 이던 같은 선단 B(7.93, 승선원 1) 선장 B(, 40)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종합상황실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13분만에 도착한 경비함정에 의해 현장 확인결과 A호는 암초에 얹힌 상태로 약 45도가 기울지고 기관실 일부가 침수된 것을 확인 됐다.

 

A호는 출동한 경비함정 경찰관이 배수펌프를 이용 약 1시간의 배수 작업을 통해 배수가 완료 되어 복원 후 이초됐다.

 

또한 출동한 구조대는 잠수를 통해 선체파손과 해양오염 등을 확인 했다. 확인결과 선체 중간부에 크고 작은 파공이 2군데 발생했으며 해양오염은 발생 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A호는 안전해역으로 이동되어 파공부위에 응급조치 후 선단에 의해 오천항으로 예인 될 예정이며 입항 후 선장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 할 예정이다.

 

성대훈 서장은 섬 인근에서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간조 시 주변 암초에 유의해 조업을 해주시고 항해장비와 주변을 잘 살피는 등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조업 해 달라.” 고 당부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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