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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주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1400명 넘어" 추석연휴 완화됐던 4단계 지역 사적모임… 24일부터 다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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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기자 작성일2021-09-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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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대 최고치였던 직전 주보다 11% 증가…연휴 이동량도↑"
"해외연구 보면 델타 변이, 무증상 전파기간 0.8일→1.8일로 늘려"
"백신 접종, 중증화·사망 줄이는 최선의 방어수단"…검사도 독려
지자체별 접종절차 제각각…"외국인 관련 원스톱 절차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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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사적모임 기준이 다시 강화된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방역 관계자가 시설 방역을 하는 모습.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오는 24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 방역지침으로 인해 완화됐던 사적모임 기준이 다시 강화된다. 이에 따라 4단계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후 2주가 지난 사람도 식당, 카페, 집에서 최대 6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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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난 3일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17~23일까지 4단계 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가정 내에서 최대 8인까지 모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는 24일부터는 다시 기존 지침으로 복귀한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 등에서 다시 오후 6시까지 4명, 6시 이후로는 2명으로 사적모임 인원이 제한된다.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후 14일이 지난 사람을 포함하면 식당과 카페, 가정에서 최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미접종자와 1차 접종자는 오후 6시 이전 4명, 6시 이후 2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3단계 지역은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접종 완료자를 추가하면 8명까지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정부는 지난 8월23일부터 4단계 지역 식당·카페 매장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단축했다. 이어 오후 6시가 지나면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4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5일부터는 매장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하고 접종 완료자 모임 예외를 6명까지 늘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도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22일 코로나19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정부는 추석 연휴 인구 이동의 증가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지난 22일 “장기간 거리두기를 해 온 상황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이동과 모임이 증가해 유행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구가 밀집돼 있고 이동이 많은 수도권의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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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인22일 서울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이어 “추석 연휴 이동으로 인해 수도권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추석 연휴를 끝내고 직장에 복귀한 직후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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