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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서초동 집회 화장실 20개 설치”···광화문엔 0 서울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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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기자 작성일2019-10-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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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가 3일 서울 광화문광장~서울역에서 열렸다. ‘반(反) 조국’ 과 문재인 정권 규탄을 내건 이날 집회에는 수많은 시민이 몰렸다.
 
〔경찰일보이성효기자=〕서울시가 3일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요구 집회에이동식 화장실을 한군대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현재의 우리에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모습인지 안타갑다.
 
서울시는 내일 서초동에서 열리는 ‘검찰 개혁, 조국 장관 의 집회장소에 이동식 화장실 20대 설치를 검토 중이다. 동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인데도 집회 성격에 따라 지원을 달리해 편향성 논란이 일고있다.
 
4일 서울시 에 따르면 3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는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지는 안았다.고.관계자는 “서초동과 비교해 광화문에는 개방형 화장실이 많아 별도의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2016~2017년 박근혜 정부 촛불 집회 당시 서울광장 등 시청 일대에 이동식 화장실 5~6대를 설치했다. 집회 추최 측이 설치한 화장실과 합치면 총 16개가 있었다.  

또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화장실의 경우도 지난 2016~2017년 촛불집회와 차이가 있었다. 촛불 집회 당시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집회 장소 인근 건물주, 상인 등과 협의해 당초 40여 개였던 화장실을 210개로 대폭 늘렸다.

서울시는 이번 광화문 집회를 앞두고 자치구에 ‘상인들과 협의해 개방 화장실을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자치구 관계자는 “공문이 집회를 이틀 앞둔 지난 1일 내려와 개방 화장실을 늘리는 데 시간이 촉박했다. 기존 개방형 화장실이 잘 운영되도록 상인들에게 요청하는 선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민간 개방형 화장실은 총 50여 곳(주로 민간 건물 1층)이며 시 당국의 변명이다. 
 
반면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에 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교대역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10개씩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대여 비용은 교통공사가 부담하기로 한다라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서초동 집회 당시 참가자들이 지하철 역사 화장실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매우 혼잡했다”면서 “집회 참가한 시민과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아직 검토 중으로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과 달리 서초동엔 개방 화장실을 찾기 어려워 이동 화장실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초동은 개방된 화장실 이용하기 어렵다는게 관계자의 변명이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예고된 집회인데도 이동식 화장실이 한 대도없어  매우 아쉬웠다고말했다.
 
광화문 집회엔 왜 화장실 설치를 안해주냐며시민과 집회참가자 등  서울시에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초동 집회에 참석해서 이동식 화장실을 준비했냐 며 담당자에게 확인까지했다. 며비판적인 목소리가 커졌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을 하고 지원을 하지않으면 공정성과 형평성이 명백하게 문제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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