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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탄력적 시내버스 노선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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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기자 작성일2019-10-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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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준기자= 군산시는 오는 14일부터 군산 시내버스가 노선을 변경해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산은 현재 군산여객(주)과 우성여객(주)의 2개 업체에서 지난 1일현재 118대의 버스가 56개 노선, 1,246회 운행을 하고 있으며 이번 노선변경을 통해 58개 노선, 1,252회로 운행하게 된다.

이번 노선변경에서 현행유지는 34개 노선으로 24개 노선이 변경되며, 이중 2개 노선이 신설, 18개 노선이 변경, 4개 노선이 단축 된다.

시는 시민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군산대, 재래시장, 원도심 지역을 주요 노선으로 경유 하도록 했으며, 군산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을 경유해 관광객의 연계성을 강화 했다.

또한 이주단지, 아파트 신축, 동백대교 개통,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탄력적 노선변경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산시에서는 노선변경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 하고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내 일원 23개의 도로전광표지판(VMS),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읍면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노선변경 안내 홍보를 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한정된 버스로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다 해소 하지 못하는 부분과 일부 노선 단축 되는 지역도 있어 노선변경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모니터링을 통해 제기되는 문제와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교통약자에게 이동편의를 줄 수 있도록 시내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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