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신문

국정신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

[충북] 옥산 국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회의 개최
"-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요구 -"

페이지 정보

신동언 기자 작성일2020-08-10 20:52

본문

bcf027f13aee0ee69092f9b99880f56c_1597060769_3686.jpg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8월 10일 새로운 사업시행자인 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 대표 및 주주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도시개발과장과 산단개발팀장, 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 대표 및 주주사 간부들과 국사리 주민대책위원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옥산 국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정상화를 위해 새로운 사업시행자와 빠른 시일 내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그동안 사업지연으로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주민들의 재산권행사가 제한돼 큰 불편을 겪고 전(前) 사업시행자와의 소송까지 이어져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사업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시가 소송에서 승소한 후 새로운 사업시행자와 처음 갖는 회의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사업추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은 ▲사업정상화를 위한 사업계획(안)의 확정과 사업계획(안) 확정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자금 확보에 대한 사항 ▲사업지연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 침체된 지역분위기의 쇄신을 위한 방안 등이다.

 

시는 전(前)사업시행자가 사업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된 점을 되새기며 새로운 사업시행자에게 그간 사업추진의 경과사항과 자금 확보가 사업추진을 위한 선행과제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앞으로 사업정상화를 위해 사업 시행사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는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정상화하기 위해 시의 의견을 수용해 그동안 검토해온 사업계획(안)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를 실시했으며, 그동안 지역분위기 쇄신을 위해 국사리 일원의 지역주민들과 접촉한 사항과 사업시행자 공모시 납부했던 예치금을 사업추진을 위해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실시했다.

 

지역주민대표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조속히 사업이 정상화돼 지역주민들의 재산권행사의 제한이 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회의 결과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산업단지개발과 관련한 그 간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가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도록 함은 물론 빠른 시일 내 토지보상 및 SPC구성, 주주간 협약 등 행정절차이행이 선행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신문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 01005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26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26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news@kookjung.co.kr
Copyright © 국정신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