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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샘마을 7·8단지 672세대 입주 개시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27일 사용승인…주택가격 및 전·월세 시장 안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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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기자 작성일2020-10-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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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27일 새샘마을 7·8단지(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에 대한 사용승인 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8∼48층 규모로, 인근에 새샘·글벗유치원, 글벗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BRT정류장, 금강 수변공원을 비롯한 근린공원 등 접근성이 좋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내부로는 옥상순환산책로를 조성해 입체적인 경관을 형성했고, 다양한 외벽 마감재료 및 세대 내 오픈형 테라스를 적용해 입체감 있는 외부 미관을 제공한다.

 

시는 새샘마을 7·8단지 공동주택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입주예정자와 각 분야 전문가를 참여하는 민·관 협업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공사 진행 사항을 꼼꼼히 살펴 공동주택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말부터 2-4생활권(나릿재마을) 주상복합단지 3,518세대 입주와 6-3생활권(빗돌마을)의 4,990세대 대규모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성시근 주택과장은 “민·관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주택 품질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안정적 주택공급을 위한 중장기 주택 공급계획 마련 및 시장과열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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