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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교육청, 11월8일 김포 고창초등학교...생태 숲 미래학교 생태 공간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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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기자 작성일2021-10-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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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생태 숲 미래학교 생태 공간 준공식 개최     ©경기도교육청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1일과 다음 달 8일에 부천 송내고, 김포 고창초에서 생태 숲 미래학교를 위한 생태 공간 준공식을 갖는다.

 

생태 숲 미래학교는 경기미래학교 한 유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생태전환을 학습하고 실험하는 학교다.

 

이 학교에 조성하는 생태 공간은 생명 다양성을 살피기 위해 다양한 수종과 초화류를 다층 구조로 식재한 것을 학생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숲 공간이다.

 

또 이 공간은 지역에 개방해 지역 환경교육 센터와 공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부천 송내고는 오는 21일 생태 공간 준공식을 열며 도교육청 조도연 제2부교육감, 황미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황진희 의원, 장덕천 부천시장 등이 참석한다.

 

부천 송내고 생태 숲 공간은 ▲비가 오면 연못이 되는 빗물정원, ▲실내외를 연결한 실내정원과 야외학습장, ▲다양한 위치에서 숲을 볼 수 있는 개방형 성큰(sunken) 공간과 관람스탠드 등으로 꾸민다.

 

경기도교육청, '생태 숲 미래학교' 공간 조성 


김포 고창초는 다음 달 8일 생태 공간 준공식을 열며 도교육청 조도연 제2부교육감, 백경녀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 정하영 김포시장 등이 참석한다.

 

김포 고창초 생태 숲 공간은 ▲상상력을 높이고 자연을 즐기는 놀이터, ▲발표와 교류를 위한 야외 공간, ▲지혜의 숲, ▲학생들이 직접 키운 도토리나무를 심는 도토리 숲 등으로 조성한다.

 

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 김은정 과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생태전환교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미래교육 과제”라며 “학생들이 직접 숲을 가꾸며 지역과 함께 지구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이끄는 기후위기대응 교육을 실천하는 생태 숲 미래학교가 새로운 학교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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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고창초, ‘생태숲 학교’ 학생 참여형 설계로 조성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김포 고창초등학교가 학생 의견 중심의 ‘생태숲 학교’ 조성을 위해 사전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포 고창초는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지정 ‘생태숲 미래학교 공간혁신교’로 선정됐으며, 사단법인 ‘생명의 숲’으로부터 숲학교 지원교로 선정돼 2021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고창초는 지난달 학교숲 공간에 대한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학교 공간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운동장(41%)이지만, 가장 사용하지 않는 공간도 운동장(21%)으로 나타나 학교 운동장 공간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대안적 고민이 필요했다.

학생들은 놀이형 생태숲(44%)을 가장 선호하고, 생태숲 활동 중 관찰 활동(20%)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초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 학부모 설문 결과를 기초로 현재 놀이의 숲, 지혜의 숲, 생명의 숲 등 3색 테마가 있는 학교숲 공간으로 추진중이다.

현재 고창초에서는 학생, 교원, 학부모 희망을 받아 ‘참여형 설계’가 진행 중이다. 참여형 설계는 공간의 수요자인 학생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제기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최종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이다.

학부모와 교원 대상 참여 설계는 이미 1회차를 진행했고, 2회차가 11월달에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 참여형 설계는 23명의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3회차로 운영하며, 지난 28일 1회차를 진행했다. 참여형 설계 첫날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탑쌓기 놀이’ ‘학교 놀이터 바꾸기’ 활동과 교사 외부 공간에 대한 현장 답사를 통한 공간 바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또한 고창초는 지난 29일 3~6학년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별도로 생태숲 학교 공간에 대한 학생회 임원들의 의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양이 파크, 그네 벤치, 그물놀이터, 숲속 영화관, 수경 재배 시설, 그린 월 등 다양한 학교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출되어 추후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성상원 고창초 교장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생태숲학교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생태숲 학교 공간에 대한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소통과 참여 창구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2030 경기미래교육의 비전(나를 알자, 함께 가자, 내일을 열자)과 정책(개방적 학교체제,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학습자 주도성을 위한 학습환경, 지역거버넌스 기반 교육행정)을 발표하고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공교육 제도를 벗어나 선제적으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통합운영학교, 미래국제학교, 해리포터학교, 생태적 가치와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구하는 생태 숲학교 등 유형별 경기미래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park9@kmib.co.kr


 김포 고창초-김포고 '넘나드는 배움교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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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창초등학교(교장 성상원)와 김포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넘나드는 배움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봉사활동을 매개로 기초학력, 교육과정, 체험교실 등 총 3분야로 구성됐다.

‘마을 늘품 선생님’으로 명명된 기초학력 분야는 김포고 학생들이 직접 고창초를 방문, 총 20시간에 걸쳐 놀이와 관계성에 기반한 기초학력 지원 활동을 펼친다.

‘품앗이 과학교실’ 분야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 운영교인 김포고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또, 올해 고창초 생태학교 프로그램인 ‘주말 고창 생태숲 EXPO’ 운영에도 생태, 환경, 놀이와 관련된 체험부스 지원도 포함됐다.

성상원 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생태숲 미래학교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넘나드는 배움교실이라는 이름처럼 지역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중한 교장은 “김포고 아이들도 초등학생 대상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온마을이 상생과 협력을 통해서 아이를 키우는 교육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태숲 미래학교인 고창초와 과학중점학교인 김포고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점에서 향후 학교급 간 연계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기도교육청, ‘생태 숲 미래학교’ 4곳 확대

내년 5월까지 안성 일죽초·이천 설성초·김포 고창초·부천 송내고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갈수록 환경오염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챙기고 쉴 수 있는 생태 숲 미래학교 확대에 나선다.

생태 숲 미래학교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 가운데 하나로 학교 안 생태 숲을 통해 생태 가치 이해와 학습, 휴식과 놀이가 있는 생태 중심 학교 환경을 마련하고 생태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다음해 5월까지 안성 일죽초와 이천 설성초, 김포 고창초와 부천 송내고 등 도내 학교 4곳에 ‘생태 숲 미래학교’를 추진한다.

4곳에서는 학교 안에 생태 숲을 만드는 ‘학교환경 생태 전환’과 기존 학교 안 녹지를 활용한 ‘교육과정 생태 전환’을 조성한다.

학교환경 생태 전환 미래학교는 김포 고창초등학교와 부천 송내고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다.

두 학교는 ▲학교 숲 ▲숲 놀이터 ▲실내 녹화 ▲숲 카페 ▲에코 센터 등 학습과 휴식, 놀이가 있는 환경을 다음 해 5월까지 마련한 뒤 생태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 숲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생태 전환 미래학교는 안성 일죽초등학교와 이천 설성초등학교가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교과연계 생태교육과정 ▲마을기반 생태 전환교육 ▲생태 전환교육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교육 등 환경 문제 이해와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교육과정을 올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생태 숲 미래학교는 학생들에게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과 환경의식을 키우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생태시민 육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할 수 있는 미래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NSP통신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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