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신문

국정신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정보

세계 1위 전자정부, 아세안 국가들과 공유
"ASEAN+3 공공분야협력 회의 참석, 한국 사례 발표"

페이지 정보

국정신문 기자 작성일2012-08-13 12:39

본문

70b8326f801398a03603a523b508e799_1548783767_1818.jpg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 라오스(Lao PDR)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에서 개최된 제2회 ‘ASEAN+3 공공분야협력(ACCSM+3)’ 회의(13개국, 100여명)에 행정안전부 김일재 행정선진화기획관이 한국의 대표로 참석하여 세계 1위를 한 한국의 전자정부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김일재 국장은 루앙프라방 공동선언문 강평시간을 활용하여 2010년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세계 1位를 한 한국의 전자정부의 발전과정을 설명하고 전자정부의 구체적인 성과인 ‘고객중심의 온라인 민원발급’과 ‘정보화마을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참가국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ACCSM+3 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의 공공행정 개혁을 담당하는 부처의 장관 또는 차관 등 고위공무원이 등이 참석하여 상호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한·중·일도 참석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한국의 사례는 ‘국민의 관점에서 전자정부를 통하여 민원행정이 어떻게 개선되어 왔으며 도·농간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조성된 정보화마을이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두었다.

한국 사례로 소개된 사례의 구체적인 내용은, 그동안 한국(행정안전부)은 민원신청 및 발급절차를 대폭 개선하여 연간 6,000억원의 사회적 비용과 11,000여 톤의 탄소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과 정보화로 인해 소외되는 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정보화마을’을 조성하여 주민간의 정보공유는 물론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정보화 마을은 다문화가정의 언어와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이 고향의 부모님과 화상을 통한 상봉의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에 참가국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의 대표로 참석한 행정안전부의 김일재 국장은 “ASEAN+3 공공분야협력회의는 아세안 국가들이 한국, 중국, 일본의 행정 개혁의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어 이번 회의에서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1位를 한 한국의 전자정부 사례가 매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특히 민원행정의 개혁 사례와 정보화마을 구축 사례는 참가국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하기를 희망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택하게 된 ‘’ASEAN+3 공공행정분야 협력에 관한 “루앙프라방 공동선언문“은 29-3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ASEAN+3 정상회의 결과문에도 포함되어 앞으로 한국의 전자정부를 비롯한 정부개혁 사례의 해외수출 기회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정안 기자

- Copyrights ⓒ 국정신문 & kukju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신문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 01005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26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26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news@kookjung.co.kr
Copyright © 국정신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